자본만 있으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텐데...
에이전트만 있으면, 책도 출간하고 작가가 될 수 있을텐데...
관리자 역할이 주어지면, 책임지고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을텐데...
이렇듯 무언가를 먼저 가져야만,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곧잘 하게 된다.
이런 사고방식을 스티븐 코비는 “Have → Do → Be” 프레임이라고 부른다.
내가 무엇을 가지면, 어떤걸 할 수 있고, 결국 그런 사람이 될수 있다는 논리다. 문제는 이 프레임이 실제 세상에서는 거의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짜 변화는 Be → Do → Have에서 시작한다."
실제는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출발점이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 행동이 결과로 이어진다.
Be → Do → Have 프레임은 단순히 마인드셋의 문제가 아니라, 행동 전략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
지금 당장 자본이 없다고 해서, 당신이 기업가가 될 수 없는 건 아니다. 배달 일을 시작하든, 동네 반려견 산책을 돕든, 자신만의 수익 모델을 만들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사업가이다. 사업가는 자기 일을 설계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이다. 그 정체성을 선택한 순간, 이미 당신은 그 길위에 올라선 것이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에이전트를 찾기 전에, ‘작가처럼’ 살고, ‘작가처럼’ 쓰는 것이 먼저다. ‘책을 쓴 사람’이 되면, 에이전트와 출판 기회는 따라온다. 이것이 수많은 작가들의 현실적인 성장 스토리다.
"존재(Being)가 행동(Doing)을 만들고, 행동이 결과(Having)를 가져온다."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면 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말은, 결국 지금의 현실을 정당화하는 것 뿐이다. 그리고 실제는 변화의 시기를 늦추고 나약함에 빠져들게 한다.
"되면 할 수 있다"라는 착각을 버리고, 거꾸로 생각하면 완전히 다른 길이 열릴 수 있다.
• 건강한 사람이 되기로 선택하면, 오늘부터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으면, 책을 쓰기 시작할 수 있다.
• 리더가 되기로 결정하면, 지금 내 자리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시작할 수 있다.
더 나은 네크워크가 있다면, 더 성장할 수 있을텐데.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짜 네트워킹은 갖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에서 시작한다.
좋은 인맥을 원한다면, 스스로가 좋은 연결고리가 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먼저 연락하는 사람, 먼저 도와주는 사람, 먼저 가치를 나누는 사람. 그러면 결국 주변에 좋은 인맥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다.
즉, 조건이 갖추어줘야 어떤 존재가 손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정체성을 선택하고, 그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 존재로서 행동하고, 또 그에 따른 결과가 발생한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기로 선택했다.”
성공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정체성에서 시작된다.
지금 당신이 기다리고 있는 자본, 기회, 사람, 장비, 환경, 그리고 타이밍. 그건 아마 당분간 오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 사람’이 되는 것은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해보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회는 그런 사람에게 생기지 않는다.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에게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창업가가 되고 싶다면, 오늘부터 운영하라.
작가가 되고 싶다면, 오늘부터 써라.
리더가 되고 싶다면, 오늘부터 이끌어라.
먼저 되라. 그리고 해라. 그러면 갖게 될 것이다. 이 순서를 절대 거꾸로 기대하면 안된다.
Source: JEFF HADEN (Mar 20, 2025), "Want to Dramatically Change Your Life? Start Thinking Be-Do-Have, Not Have-Do-Be", Inc. (ChatGPT 활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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