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것은 알고자 하는 욕구에서 시작한다.
Curiosita: 삶에 대한 채울 수 없는 호기심. 수그러들지 않는 학습 욕구.
2) 학습욕은 편견과 선입견의 제약 없이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이어진다.
Dimostrazione: 경험을 통해 지식을 검증하려는 노력. 실수로부터 배우려는 의지.
3) 진실을 찾는 과정에서 모든 감각이 살아 움직인다.
Sensazione: 끊임없는 감각의 정제, 특히 시각적인 훈련. 이를 통해 경험을 더욱 생동감 있게 느끼려는 활동.
4) 감각과 경험의 깊이가 커질 수록 모호한 상황에 자연스레 맞부딪치게 된다.
Sfumato: 모호함과 역설, 그리고 불확실한 상황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의지.
5) 모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통합적인 사고가 요구된다.
Arte/Scienza: 과학과 예술 사이의 균형. 논리와 상상의 균형.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한 사고.
6) 정신적인 것에만 치우치지 않는 평형감각도 필요하다.
Corporalita: 양면성, 적절성, 평형감의 육성.
7) 마침내 궁극의 상황에 이르면 패턴과 관계, 연결을 깨닫게 된다.
Connessione: 모든 사물과 현상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 시스템 사고.
Source: Michael J. Gelb (2004), "How to Think like Leonardo da Vinci"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혁신과 창의성
(99)
CEO/의사결정/리더쉽
(85)
탁월한 조직
(67)
성공적인 삶
(56)
경영 기법
(47)
Coaching
(39)
Trend Watching
(30)
Presentation
(29)
기업가정신과 스타트업
(29)
마케팅
(23)
Data Insights
(2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