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사회학자인 Robert Putnam은 두 가지 인간관계를 제시한다. 유대자본(bonding capital)과 연결자본(bridging capital)이다.
유대자본은 자신과 유사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뜻하며, 연결자본은 상이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의미한다.
유유상종끼리 모이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 편안함의 한계(comfort zone)를 벗어나야 한다. 다양한 관점과 견해에 노출되어야 하며, 나와 다른 영역의 사람들과 폭넓은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Source: Dorie Clark (Oct 2016), "Start Networking with People Outside Your Industry", HB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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