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환경이 역동적으로 변화할 때는 세심하게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행동을 먼저 취해야 한다.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알려진 게 거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시장이 얼마나 커질지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계획(plan)은 과거와 다른 용도로 쓰여야 한다. 사전에 계획한 대로 실행(implementation)하기 위한 게 아니라, 학습(learning)을 위한 계획이어야 한다.
Source: Clayton Christensen (The Innovator's Dil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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