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술 회사들은 더 이상 일회성 돌파구와 같은 획기적인 기술이나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 엄청난 매출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기술 회사들은 강력한 미래상(the future)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상상력을 장악하고, 대중의 신뢰를 얻으며, 끊임없이 시장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 회사들은 매우 크며 광범위한 영역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이내 수조 달러 규모로 커질 것이며, 심지어 그들이 실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기도 힘들어질 것이다. 다만 이들이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어필하는 혁신의 메시지만 더욱 깊이 각인될 것이다.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기술 회사들은 기꺼이 실수를 저지른다. 그러나 동시에 그 보다 더 많은 성공적인 결과들을 만들어내려 한다. 이러한 수 많은 시도들 중에 시장의 이목을 사로잡는 성공 사례들이 이 회사들을 상징하는 스토리로 축적된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메가 혁신 회사들의 특성이다.
Source: Aaron Cohen (Aug 2016), "Behold the new mega innovation company", venture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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