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t은 창업자의 용어가 아니다. 창업자가 Exit을 떠올리는 순간 그 돈으로 무얼 할까 상상하게 된다. 집도 사고 차도 바꾸고 여행도 가고 싶고... 창업자는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회사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전념해야 한다. Exit은 나와 같은 투자자의 용어이며 투자자가 도와야 할 역할이다."
(쿨리지코너 권혁태 대표. 벤처투자 M&A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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