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급속하게 변해가고 있다. 상식이라 일컫는 것들은 과거에 맞던 이야기이다. 지금까지 배워왔던 것들에 더 이상 의지할 수 없는 세상이 도래했다. 지난 과거에서 배울 수 있는 건 실패를 만드는 오래된 방식이다. 과거는 내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쳐줄 수 없다. 단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들려줄 뿐이다.
창의성에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가설'이나 '실험'이라 불리는 활동들을 통해 위대한 발명을 해왔다. 바라는 산출물을 얻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것을 정당화한 것이다. 실패는 아직 그 가치가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자산이다.
나의 좌우명은 지극히 개인적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는다. 명백히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또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프로젝트가 아니면 착수하지 않는다."
(Edwin Land. 폴라로이드 카메라 발명. 1909-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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